의외로 모르는 장 건강이 나빠졌다는 징후 4가지!

장 건강이 나빠졌을 때 우울증이 유발될 수 있다.

장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미생물 생태계가 조화롭지 못하면 복통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스가 차거나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장의 건강 상태와 연관지어 생각하기 힘든 뜻밖에 증상도 있는데요? 장이 나빠졌다는 뜻밖의 징후와 대처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우울감

장에 사는 미생물들은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와 소통합니다. 그 결과 기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표적으로 ‘행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세로토닌도 장에서 일부 생성된다고 합니다. 우울과 불안을 다스리려면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는 게 좋습니다.

즉,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과 신선한 과일, 채소, 해조류 견과류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유익균)이 함유된 보충제를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단 음식 식탐

예전과 달리 유독 이상할 정도로 단 음식을 먹고 싶은 욕망이 있다면? 장 건강이 나빠졌다고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장내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나쁜 박테리아가 우위를 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설탕에 대한 탐닉을 제어하려면 천천히 양을 줄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당분이 들어간 가당 음료 대신 허브차나 레몬수를 마시면 됩니다. 사탕이나 초콜릿이 당길 때는 카카오 함량 70% 이상의 다크 초콜릿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장 건강이 악화되면 장 내 유해균의 비율이 많이진다.

3. 피부염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 정제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장내 생태계를 왜곡합니다. 그 결과 면역계가 제 구실을 못하게 되고 습진, 건선, 비듬, 여드름 같은 염증성 피부 질환을 겪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장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붉은 고기 대신 생선을 통해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가공 식품을 멀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장 건강을 위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줘야 한다.

4. 몸무게 증가

장 내 박테리아는 칼로리 섭취와 에너지 소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인 사람은 대개 장내 생태계가 다양하지 못하며 유해균 비율이 높습니다. 장내 생태계 구성을 분석하면 비만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장내 유해균을 유익균으로 바꾸기 위해 섬유질이 많은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또한, 통곡물과 콩류를 풍부하게 한유한 식단도 장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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