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모르는 단식 할수록 젊어지는 놀라운 효과!

안녕하십니까 사람들이 점차 건강에 관심을 가질수록 단식의 효과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어 무른 변과 유제품과 매운 음식 등 가려먹지 않으면 심한 복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단식이 이러한 과민성대장증군에서부터 치매 그리고 암까지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단식을 했을 때 시간별로 나타나는 효과를 알아보겠습니다.

1. 원시 진화

원시시대에는 사냥 유무에 따라서 의도치 않게 단식을 하는 시간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인간은 굶는다는 개념에 상당히 익숙하고 몸도 그에 따라 맞춰서 진화하였습니다. 이러한 적응으로 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활성화되는 것과 단식일 때 활성화되는 것이 완전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먹었을 때 음식을 섭취한 후. 소화하고 몸에 흡수되어 에너지를 보충한다는 것이 기본 상식이지만 이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원시인들이 음식을 찾지 못해 굶어 단식이 진행되고 있다.

2. 식사 후 4시간

식사 후 4시간은 아직 소화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단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3. 식사 후 8시간

식사 후 8시간이 되면 음식물의 소화가 끝난 시간으로 혈당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소화가 끝났고 단식이 시작되는 단계

4. 식사 후 12시간

이제부터 우리는 단식을 하고 있다고 말해도 되는 시간입니다. 우리 몸은 포도당이 부족함을 느끼고 지방을 에너지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말은 즉, 지방이 녹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성장 호르몬?

단식의 효과 중 하나인 성장 호르몬이 마구 분출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나는 이미 다 큰 성인인데 성장 호르몬이 무슨 상관?” 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성장 호르몬’ 이라고 하면 성장기 때 키가 크기 위한 호르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성장 호르몬은 우리 몸의 노후화된 세포를 없애고 새로운 세포들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즉 근육을 키우고 피부를 재생하고 몸을 새롭게 만드는 ‘항노화‘ 작용을 합니다.

12시간의 공복 = 몸이 새로 만들어지는 시간

(관절, 근육 등등)

완전한 공복 상태로 단식이 가속화되는 단계

5. 식사 후 18시간

저 역시도 주말에 진행 중이며, 가장 일반적인 단식 형태라고 합니다. 12시~6시에 2-3끼를 섭취하고 다음 날 12시까지 공복 상태를 유지합니다. 지방 연소가 최고조에 다다르며 케톤체가 증가하고 신체 내 염증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단식이 몸에 일어나고 있다고 느끼는 증상으로는 몸에 열이 나거나 몸이 한 번 부르르 떨리고 나서 힘이 나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 후 ‘머리가 맑아졌다!’, ‘몸이 가벼워졌다!’ 등의 긍정적인 단식의 효과를 경험 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간헐적 단식으로 효과가 시작되는 단계

오토파지?

‘Auto’와 ‘phagy’의 합성어로 ‘스스로 먹는다.’ 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우리 몸에 쓸모없는 세포나 죽어가는 세포가 생각보다 많다고 하는데요? 이 세포들은 조금만 먹이가 부족하더라도 못 버티고 죽는다고 합니다. 이 죽은 세포들은 우리 몸이 다 깨끗하게 먹어서 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장기간 단식 시에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효과입니다. 낡은 피부가 가고 새 피부가 오기 때문에 피부 개선 효과와 머리에 쌓은 ‘아밀로이드’가 줄어들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식의 효과 중 하나로 인체 내 불필요한 세포가 죽는 단계

6. 식사 후 24시간

오토파지 가속화되어 인체 내 지방 연소와 불필요한 세포 제거 또한 가속화된다고 합니다. 특히 지방간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간에 있는 ‘글리코겐’이라는 지방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간 청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 장 활성화

24시간 경과 후 공복의 효과로 장 내 세균, 곰팡이를 제거할 천연살균제가 분비된다고 합니다. 항산화제들도 여분이 남아 몸을 정화하기 시작합니다. 이 때 더부룩함, 배에 가스 참, 변비 등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장에 틈새가 벌어지는 ‘장누수증후군’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을 앓고 있는 아주 예민한 장도 그 틈새를 수리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2) BDM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 뇌유래신경성장인자

심장과 뇌 또한 복구가 된다고 합니다. BDMF는 말 그대로 뇌가 자라는 인자라고 하는데요? 이는 치매 위험을 줄이는 핵심적인 성분이라고 합니다.

식사 후 24시간 후로 장 내 음식물이 거의 없고 간에 있는 지방을 사용하여 간 청소하는 단식의 효과가 있는 단계

다음으로 48시간과 72시간 공복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흔치 않는 경우라 작성하지 않았으며 더 자세한 설명과 이해를 위해 영상을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몸에 좋다고 해서 당장 72시간 단식을 진행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나 당뇨가 있거나 식이장애가 있는 분들은 무리해서는 안 됩니다. 저혈당으로 어지럽거나 쓰러질 수도 있으며, 케톤산증 같은 당뇨의 합병증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8시간, 12시간으로 충분한 연습으로 점진적으로 단식 시간을 늘려나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주말마다 진행 중인 6시간 식사 후 18시간 굶는 가장 일반적인 패턴을 진행 중이며 몸의 가벼움과 상쾌함을 느낍니다. 아직 한번도 해보시지 않았다면 도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다들 건강하십시오!

YouTube: [닥터후니]내몸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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