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챙겨줘야 하는 간이 안 좋을 때 좋은 음식 TOP 7

간 안 좋을 때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들아, 술 좀 적당히 마셔라.” 부모님 집에 늦게 귀가하고 들은 아버지의 첫 마디였고 며칠 뒤 아버지께서 밀크씨슬 영양제를 사다주셨습니다. 제가 오히려 챙겨드려야 하는데…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술자리는 피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또한, 패스트푸드 등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을 먹고 잦은 야근과 야식이 우리의 몸을 혹사시킵니다. 그럴수록 간에는 더욱 무리가 오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몸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간은 70%가 손상될 떄까지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평상시에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럼 간이 안 좋을 때 좋음 음식을 공유해보겠습니다.

1. 브로콜리

간 안 좋을 때 먹으면 좋은 신선한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글루코라파닌, 설포라판 등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독소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설포라판, 케르세틴과 같은 항염증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염증을 낮추고 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화를 돕고 규칙적인 배변을 촉진하는 식이 섬유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적절한 섬유질 섭취는 채네 독소가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지방간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K, B 복합 비타민, 칼륨 및 칼슘과 같은 미네랄을 포함한 필수 영양소로 가득 차 있어 간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2. 강황

강황은 주로 카레를 먹을 때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입니다. 이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간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항염증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의 만성 염증은 간 손상 및 간 질환의 발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커큐민은 염증을 줄임으로써 간 세포를 보호하는 항염증 작용과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잇는 산화 스트레스를 제거해주는 항산화 작용에 탁월합니다.

또한 커큐민은 간 재생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간 세포의 증식을 자극하고 재생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간 손상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양배추

간이 안 좋을 때 음식 중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신선한 양배추

양배추는 흔히 위 건강에 좋다고 알고 계시죠? 저 또한 위장이 안 좋아질때면 양배추즙을 구매해 먹곤 합니다.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해독작용을 해주는 ‘인돌3 카비놀’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비트

간 안 좋을 때 음식으로 탁월한 아주 신선한 비트

비트는 슈퍼푸드로 불리우며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트의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에 무려 8배! 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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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폐암, 폐렴 등에도 좋으며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하하는 데 효과가 좋습니다.

5. 헛개

헛개는 이미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회식 등으로 과음을 하고 헛개수 음료를 많이 찾습니다.

헛개나무 열매에는 플라보노이드, 페놀산 등 다양한 생체 활성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화합물은 독소로 인한 염증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 및 항염증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6. 엉겅퀴(밀크씨슬)

‘간에 좋은 영양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엉겅퀴(밀크씨슬)입니다. 간에 좋은 비타민이라고 불리우며, 밀크씨슬에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간에 도움이 됩니다.

‘실리마린’은 활성산소와 독소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손상된 간을 재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7. 물

person holding drinking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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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우리 몸의 60%라는 많은 양을 차지하듯 우리 몸에 너무나 중요한 성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다보니 그만큼 잘 챙기지 못하고 간과하게 되는 성분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위장과 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촉진시켜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몸의 독소를 배출해주는 물을 하루에 2L 정도 꾸준히 마시면 간 건강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신진대사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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